임청하, 잇단 악재로 우울증 시달려
   
   
‘동방불패’ ‘중경삼림’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홍콩배우 임청하가 최근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
10여 년 전 결혼을 계기로 영화계를 떠난 임청하는 부모사망, 남편 불화설 등 잇따른 악재로 성격이 변하고 우울증을 얻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

실제로 배우 도민명과 전처의 딸 형가천과 다정히 함께 걷다가 갑자기 화를 내는 모습이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.

한편 올해 53번째 생일을 맞는 임청하는 90년대 중반까지 홍콩 영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고, 지난 94년 에스프리 그룹 사장 형리원과 결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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